Bon Jovi가
헤비메틀계에 공헌한 많은 일들 중의 하나는
신진 그룹의 성장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그룹들 중에 하나가 바로 Cinderella이다.
탁월한 보컬에다 기타와 피아노 연주 실력까지 갖춘 Tom Keifer는
Eric Brittingham과 의기투합하여 그룹의 골격을 갖춰나간다.
클럽을 전전하며 잦은 멤버 교체에 골머리를 앓던 이들은
Jon Bon Jovi에 의해 발탁되어 Mercury사에 정식으로 소개된다.
1986년 Tom과 Eric을 주축으로
Fred Coury(드럼)와 Jeff LaBar(기타)의 4인조로 진용을 정비한 이들은
데뷔 앨범 [Night Songs]를 발표하며 LA메틀의 신흥 주자로 발돋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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