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이 나이를 먹어간다는 건 결코 두려운 게 아니다. 그것은 곧 정신적인 면에서 더욱 성숙해져서 감정을 적절히 조절해 음악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례가 없을 만큼 강력한 왼손과 오른손으로 정통 록기타의 진수를 들려주는 게리 무어는 기성 기타리스트 모두가 부러워하는 살아있는 록기타의 화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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