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Brightman - First of May (1999년)
어떻게 살 것 인가?
70년대 군대시절에
내 옆에 있는 동기가 쓴 문구를 보았습니다.
Sarah Brightman - First of May
그리고 한 수 배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LuLu & Maurice Gibb - First of May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너무 쉽게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Bee Gees - First of May (1998년)
딱 한번만 살 수 있는 人生
그러기에 후회없이 살아야겠지요.
하루하루가 모여
우리의 인생이 결정되기에...
.
.
.
노래는 제가 좋아하는 순서로
올려보았습니다.
한 게시물에 5개의 영상만 허용됩니다.
신나는 곡 하나 더 올립니다.
Icona Pop - I love it (2013년)
카페에서
취향과 관계없이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코너라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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