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곡, 다른 가수

[스크랩] Creep

Dove-ok 2015. 4. 26. 07:37

 

 

Radiohead - Creep (2009년 공연)

 

최근에 가장 많이 들은 곡입니다.

 

 

 

Reigan Derry - Creep

 

음악을 듣다보면

색다른 느낌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지요.

 

 

Virginia - Creep

 

요즈음 비교감상에 빠져 삽니다.

 

 

Jena Irene - Creep

 

어떻게 하루를 보냈을 때, 가장 알차게 보냈을까?

 

 

 

Radiohead - Creep (Music Video)

 

그런 생각을 하며 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로 만들어 가세요~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care if it hurts,
I want to have control.
I want a perfect body,
I want a perfect soul.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She's running out the door,
she's running,
she run, run, run, run, run.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belong here.

 

당신이 전에 여기 있을 땐
당신의 눈조차 보지 못했죠

당신은 천사같고

당신의 고운 피부는 날 울리는군요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당신은 깃털처럼 떠다니네요

난 내가 특별한 놈이길 바랬는데

당신이 정말 특별한 사람이네요

 

난 바보고 찌질이 같아요
도대체 내가 여기서 무얼하고 있는지

여긴 내가 속할곳이 아니죠

상처 받는다 해도 괜찮아
내 자신을 컨트롤 할 수만 있다면

멋진 몸을 갖고 싶고

영혼까지 완벽해 지고 싶어

내가 주위에 없어도
당신이 날 알아주길 바래요

당신은 너무나 특별나고

난 내가 특별한 놈이길 바랬는데

 

난 바보고 찌질이야 
도대체 내가 여기서 무얼하고 있는지

여긴 내가 속할 곳이 아니죠

그녀는 달려 나가네요
(나는 빌빌 기는데)

그녀는 달려가기만 하네요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게 무엇이든지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지

당신은 특별나죠
 
난 내가 특별한 놈이길 바랬는데

 

하지만 난 바보고 찌질이 같아요
내가 여기서 대체 무얼하고 있는지

여긴 내가 속할 곳이 아니죠
 

여긴 내게 어울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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