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 - Creep (2009년 공연)
최근에 가장 많이 들은 곡입니다.
Reigan Derry - Creep
음악을 듣다보면
색다른 느낌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지요.
Virginia - Creep
요즈음 비교감상에 빠져 삽니다.
Jena Irene - Creep
어떻게 하루를 보냈을 때, 가장 알차게 보냈을까?
Radiohead - Creep (Music Video)
그런 생각을 하며 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로 만들어 가세요~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care if it hurts, I want to have control. I want a perfect body, I want a perfect soul.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She's running out the door, she's running, she run, run, run, run, run.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belong here. |
| | 당신이 전에 여기 있을 땐 당신의 눈조차 보지 못했죠 당신은 천사같고 당신의 고운 피부는 날 울리는군요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당신은 깃털처럼 떠다니네요 난 내가 특별한 놈이길 바랬는데 당신이 정말 특별한 사람이네요 난 바보고 찌질이 같아요 도대체 내가 여기서 무얼하고 있는지 여긴 내가 속할곳이 아니죠 상처 받는다 해도 괜찮아 내 자신을 컨트롤 할 수만 있다면 멋진 몸을 갖고 싶고 영혼까지 완벽해 지고 싶어 내가 주위에 없어도 당신이 날 알아주길 바래요 당신은 너무나 특별나고 난 내가 특별한 놈이길 바랬는데 난 바보고 찌질이야 도대체 내가 여기서 무얼하고 있는지 여긴 내가 속할 곳이 아니죠 그녀는 달려 나가네요 (나는 빌빌 기는데) 그녀는 달려가기만 하네요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게 무엇이든지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지 당신은 특별나죠 난 내가 특별한 놈이길 바랬는데 하지만 난 바보고 찌질이 같아요 내가 여기서 대체 무얼하고 있는지 여긴 내가 속할 곳이 아니죠
여긴 내게 어울리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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