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Brightman - Don't cry for me Argentina
'우리 시대 최고의 Classical Pop 가수',
또는 '크로스오버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이 따라다니는 Sarah Brightman.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이 빚어낸 순수한 이미지와 영롱한 음색은
이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Sarah Brightman의 성역으로 자리잡았으며
팝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다양한 레파토리 역시 오늘날 그녀가 누리고 있는 성공을 뒷받침하는 요소가 되었다.
Nicole Scherzinger - Don't cry for me Argentina (2013년)
Nicole Scherzinger(1978년 6월 29일 ~ )는
미국의 팝, 알앤비 가수이며 댄서, 배우, 작사가이다.
과거 푸시캣돌스의 리더, 리드보컬을 담당했다.
Olivia Newton-John - Don't cry for me Argentina
5곡의 넘버원 싱글과 22곡의 탑 40 히트곡을 배출한
팝의 여왕 Olivia Newton John은 '팝계의 신데렐라' 혹은 '팝계의 꾀꼬리'라는
애교스런 별명으로 1970년대와 1980년대를 통치했다.
Sinead O' Connor - Don't cry for me argentina (2003년)
삭발한 외모, 성난 듯한 스타일, 아무렇게나 걸쳐 입은 옷으로
여성성과 성적 매력을 강조해온 기존 록음악계의 여성 이미지에 반기를 든 아일랜드 출신의 여성 싱어 Sinead O'Connor는
섹스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진지한 아티스트의 모습을 강조했다.
Joan Baez - Don't cry for me, Argentina
젊은 시절 지성과 미모와 하늘이 내린 목소리를 지니고 높은 인기를 얻었던 Joan Baez.
명문 보스턴 대학 출신의 지성적인 가수이자 70년대 저항운동의 기수였던 Bob Dylan과 함께 포크 가수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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